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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막 조성용 필수지방산 섭취와 암과의 관계
이동찬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12-04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6

엄지의 제왕 59화에서 설탕의 심각하고도 다양한 폐해에 대해서 방영된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설탕이 암세포를 키운다고 방영되면서 많은 분들에게 놀라움과 충격을 주었습니다.


[참고 영상 링크 : http://youtu.be/88uvHwOf_1k ]


어떠한 이유 때문에 설탕이 암세포를 키우는 걸까요?


설탕이 암세포를 키우는 이유

그리고, 산소가 어떻게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의 왼쪽편은 정상 세포Glucose(포도당, 당분, 설탕)을 원료로 에너지를 얻는 과정입니다.

당분은 세포안으로 들어와 Glycolysis(해당)과정을 거쳐 에너지(노란색)을 소량 얻고

미토콘드리아로 들어가 다량의 에너지(노란색)을 얻습니다.


미토콘드리아에서 대량의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산소가 매우 많이 필요로 합니다.(녹색)

우리가 폐로 호흡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산소가 많이 필요한 대신, 한 개의 당분에서 얻는 에너지의 양은 매우 많아 효율이 좋습니다.(노란불 8개)



반대로, 위 그림의 오른쪽편은 암세포입니다.


모든 암세포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미토콘드리아를 돌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산소가 필요하지 않은 해당과정으로만 ATP를 얻으며

대신 불완전 연소의 산물인 젖산(붉은색)을 생성합니다.


해당과정은 에너지를 얻는 효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세포가 동일한 필요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동일한 8개의 노란색불을 밝히기 위해서)는

다량의 당분(글루코스, 설탕)을 필요로 합니다.

(8개의 노란불을 밝히기 위해 암세포쪽의 검은색 화살표가 굵게 표시)


최근 암을 진단하는 PET촬영은 이렇게 암세포가 블랙홀 처럼 빨아들이는 당분의 한쪽에

방사성 동위원소 플루오르를 달아 절식을 시킨 후 검사 한 시간 전에 정맥주사하는 방식입니다.


절식으로 굶주린 세포에게 방사성 동위원소가 달린 당분을 빠르게 암세포로 끌어 땅기게 하여

이 동위원소를 확인함으로 암세포의 위치와 크기를 진단하게 됩니다.


이처럼 의료 현장에서 쓰이는 암과 당분의 특징을 영양학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우선 케토제닉 다이어트입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대체 에너지원으로 지방, 즉 요즘 유행하는 저탄고지 식단을 하게 하면, 암세포는

  오로지 탄수화물만을 섭취할 수 있고, 지방은 미토콘드리아에서 베타산화를 시켜서 APT를 얻을 수 있는데

  암세포는 미토콘드리아가 돌아가지 않으므로, 암세포를 굶겨 죽일 수 있게 됩니다.


2. 세포막 투과율을 높여주는 필수지방산 섭취


  세포막의 산소 투과율이 떨어지게 되면, 정상 세포 안의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세포가 사멸하지만 일부 세포는

  미토콘드리아 없이 해당과정만을 통해서 살 수 있는, 즉 암세포로 전환됩니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오메가3, 6, 9가 적절히 섞여 있는 세포막 투과율 개선용 필수지방산 잘 섭취해야 합니다.

  1번의 저탄고지 식단에 이러한 지방 성분이 적절히 섞여 있는 지방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실험실에서 매진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암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탄수화물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잘 활용한다면, 평소 먹는 식습관으로도 암을 예방하고 케어할 수 있을 겁니다.

 




 


  




처: 케이군의 상식적인 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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